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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거진
저는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들이 멋있고 끌리더라고요. 모두가 자신감 있고 긍정적인 사람이길 바라요. 한 번뿐인 삶이니까요.
나와 타인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자신감과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. 인더웨어 프렌즈를 하면서 속옷이라는 게 남에게 보이는 것보단 나를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. 그러면서 자연스레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더 사랑하자는 마음이 들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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