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팅을 마치고 다시 진행 된 인터뷰는 제품 착용 전과 후의 소감으로 이어졌으며 다음은 인터뷰 내용 중 일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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👩🏻💻매니저 O: 사이즈를 제대로 알고 난 착용 한 후 불편했던 점이 해소 되었나요?
👩🏻A: 그동안 사이즈를 잘못 측정 했던 것 같아요. 편하게만 입으려고 사이즈가 큰 제품만 착용해서 컵이 항상 비었어요. 나에게 맞는 제품을 입고나니 컵이 남지 않아 확실히 안정감 있는 느낌이 들어 좋아요.
👱🏻♀️B: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들은 사이즈가 같아도 피팅감이 다 달랐어요. 사이즈를 측정하고 제품을 다양하게 착용해보니 나에게 더 어울리는 스타일도 알게 되고 좋았던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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👩🏻💻매니저 O: 커뮤니티 데이를 통해 브라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나요?
👩🏻A: 베이직한 브라가 제일이라고 생각했는데, 레이스가 있고 화려한 제품도 가볍고 편해서 신기했어요. 이제 예쁜 제품도 골라 입고 싶어요. 제품은 블리스와 소피아를 착용했을 때 가장 저와 잘 맞아 편안했어요.
👧🏻C: 선호하지 않던 브라렛 제품도 좋아졌어요. 키미랑 케이트가 제 최애가 될 것 같아요. 제가 가지고 있던 후크 없는 제품에 대한 편견도 많이 없어졌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