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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거진
누구나 아름다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. 아름다움은 정해진 것이 아닌 각자 개인마다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으니까요.
인더웨어 프렌즈를 함께하며 내 안의 작은 벽을 넘어설 수 있었던 것 같아요. 프렌즈란 그런 것을 넘을 수 있게 도와준 디딤돌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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